아람코, 전국 이공계 에너지 관련학과 장애 대학생 장학금 5천만원 기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 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현지 법인인 아람코 코리아 유한회사는 27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에 장애인 대학생 장학금으로 이웃사랑 성금 5,000만원을 기탁했다.

아람코를 대표하여 모하메드 알 하스나 아람코 아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허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공계 우수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이공계, 에너지 관력학과 저소득 장애 대학생들의 교육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모하메드 알 하스나 대표이사는 “이공계 분야 장애 대학생들이 경제적인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정진해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동수 회장은 “미래세대 에너지관련 산업이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장학금은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는 2012년 한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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