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에서 시작 - 아람코의 상업생태계 현지화

아람코의 현지 조달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2015년 출범한 iktva 프로그램이 달성한 이정표를 살펴본다.


  • 2015년 이래 iktva 프로그램은 연간 약 150억 달러의 잠재적 시장 수요를 제공하는 180건의 사업 기회를 창출
  • 새로운 상품과 산업의 도입에 따라 공급업체의 R&D 지출이 4배 증가했으며, 그 결과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의 연 성장률이 50% 증가
  • iktva를 통해 총 29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 94건이 체결되어 34개의 신규 국내 제조업체 설립

빅토리아 세이스 |

사업 공급망 현지화는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경제 성장과 기술 혁신을 달성하고 새로운 제품을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러한 목표는 In-Kingdom Total Value Add (iktva) 프로그램을 통해 실현될 수 있었다.

출범 후 5년 이상이 지난 지금, 아람코의 대표적 현지화 프로젝트인 iktva가 창출한 영향은 분명하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내 새로운 산업과 서비스의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2015년 출범 이래 아람코 iktva 프로그램은 아람코 공급업체들이 사우디 인재 채용, 기술 개발, 중요도 높은 상품∙시스템∙부품의 제조를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수행하도록 장려 및 지원하고 있다.

공급망 현지화를 향한 이러한 지속적인 진전은 아람코뿐 아니라 지역 및 국가 경제에도 이점을 제공했다. 또한 수출 성장과 고용 기회 증가에 따라 앞으로 훨씬 더 많은 이점이 창출될 것이다.

격차 해소

새로운 제조 및 서비스 부문의 구축 촉진

새로운 이정표

수천 개의 신규 기술 일자리 창출 주도

iktva의 핵심 목표는 혁신과 국내 투자를 늘리고, 아람코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전체에 기여하는 신규 제조 및 서비스 부문의 구축을 촉진하는 것이다.

아람코 공급업체들이 기존의 공급망 격차를 해소하도록 장려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 내 능력과 역량이 향상되었다. 현재까지 180건 이상의 신규 사업 기회가 창출되었으며, 참여 기업들은 성장하는 숙련 인력, 업계 선도적 발전에 대한 노출, GCC 지역 및 전 세계의 고수익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추가적 이점을 누리고 있다.

2015년 프로그램 출범 당시 35%였던 아람코의 로컬 콘텐츠 비율은 2021년 현재 59%를 달성하였고 계속 증가하고 있다. 아람코와 에너지 부문 전체에 있어 이러한 지속적 변화의 이점은 분명하다. 지속가능한 공급망은 신뢰성과 전사적 효율성을 향상시키며, 이는 아람코의 업계 선도적 신뢰성을 더욱 강화해준다.

이러한 신제품 파이프라인이 창출하는 국가적 차원의 영향은 더욱 크다. 새로운 상품과 산업으로 인해 수천 개의 신규 기술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100건 이상의 투자가 유치되어 집행 완료되었으며, 공급업체의 R&D 지출이 4배 이상 증가했고, 그 결과 공급업체의 국내 중소기업 투자가 연 50% 성장했다.


에너지와 초점

개발 당시 Iktva 프로그램은 산업 부문뿐 아니라, 아람코 자본 프로그램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해 발견된 사항에도 초점을 두었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기존의 공급망 격차와 잠재적 사업 기회가 발견되었고, 아람코는 이를 투자자 및 기존 공급업체와 공유했다. 이러한 활동은 이후 달성된 모든 성과의 토대가 되었다. 해당 부문에서 연간 약 150억 달러의 잠재적 시장 수요를 제공하는 180건 이상의 사업 기회를 발굴한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제조된 제품

지금까지 iktva가 창출한 주된 영향은 공급망 격차 해소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의 도입이었다. 이는 플레어링 장비의 국내 제조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국내 생산 비금속 철근 개발까지 다양하다.

유전 서비스 및 장비에서 3D 프린팅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비금속에서 해양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이 새로운 투자와 아이디어를 토대로 성장하고 활력을 얻을 전망이다.


파이프라인 진행

iktva를 통해 최근 시장에 출시된 많은 상품이 이미 주목할 만한 영향을 창출하고 있다.

파이프는 아람코 에너지 인프라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아람코는 과거에는 수입했던 부품을 직접 생산∙공급할 새로운 국내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조업체 파트너들과 광범위한 협력을 이어왔다.

또한 iktva를 통해 담맘 유정의 물리검층을 국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물리검층이란 층서학적∙암석학적 특성과 기타 암석 특성을 포함하는 주요 지질학적 측정의 기록에 사용되는 유전 서비스 기술로, 정확한 유정 배치와 전반적 유정 생산성 극대화에 활용된다.

아람코의 지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적층제조센터가 설립되었다. 이는 다양한 산업 용도로 활용되는 유용한 제품과 부품을 3D 프린팅으로 제작하는 최첨단 설비이다.

지속적 개발

아람코는 더 많은 ‘Made in Saudi Arabia’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

현재까지 iktva는 기념비적인 진전을 달성했다. 총 290억 달러 규모의 신규 계약 94건이 체결되었고, 그 결과 34개의 신규 국내 제조업체가 설립되었다. 또한 30개의 기존 제조사가 신규 사업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수의 제품 출시와 새로운 벤처 설립이 진행 중인 가운데, iktva는 국내 R&D 지출 4배 증가를 이미 달성하여 더욱 강력하고 다양하며 회복력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경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더 많은 기회와 기술적 전문성을 동반하는 사업 현지화를 향한 아람코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아람코는 고객이자 사업 파트너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산업을 뒷받침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숙련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의 미래를 보장하기 때문에 더 많은 ‘Made in Saudi Arabia’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