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코리아 7만 달러 쾌척, 체험 공간 늘어난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아람코 코리아 파하드 알 사하리 대표이사(중앙), 정광현 서울시 대기기획관 (오른쪽)과 정연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왼쪽)이 서울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시의 대표적 환경 에너지 체험교육시설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마포구 상암동) 야외 공간에 에너지체험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 비용은 아람코아시아코리아 유한회사(이하 아람코코리아)에서 전액 기부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전시·체험 활동은 주로 건물 안에서만 진행됐다. 이로 인해 체험시설과 쉼터의 필요성이 있었고, 이에 공감한 아람코코리아가 미화 7만 달러(한화 약 8,180만원)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을 통해 기부해 야외 에너지체험시설을 만들게 됐다.

새로 조성될 야외 에너지체험시설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빛, 바람 등 자연의 에너지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기존 시설들과도 연계시킬 계획 이다.

아람코 코리아는 종합 에너지 및 화학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 법인이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이래 이공계 장애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저소득 아동 치료비 및 생계비 기부, 청각장애아동 후원 등 평소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하게 벌여왔다. 또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 CO2 연구센터 설립을 지원해 CO2 절감 기술 개발을 돕고, 대중의 인식제고와 지식확산을 위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를 후원하는 등 에너지, 기후 환경 관련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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