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2026년 2분기 및 상반기 실적 발표
- 조정 순이익¹: 334억 달러(2분기) / 672억 달러(상반기)
- 영업활동 현금흐름: 254억 달러(2분기) / 562억 달러(상반기)
- 잉여 현금흐름¹: 123억 달러(2분기) / 309억 달러(상반기), 2분기 잉여 현금흐름은 운전자본 136억 달러² 증가 영향으로 감소
- 자금조달 비율¹: 2026년 6월 30일 기준 6.2%, 2026년 3월 31일 기준 4.8% 대비 상승
- 이사회는 2026년 2분기 기본 배당금으로 219억 달러를 승인했으며, 해당 배당금은 3분기 중 지급 예정
- 동서 파이프라인 지속 가동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의 원유 흐름을 안정적으로 확보
- 줄루프 원유 증산 프로젝트 및 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확장 프로젝트는 각각 2026년과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
- 자푸라 가스 플랜트 1단계는 판매 가스 및 콘덴세이트를 안정적으로 생산 중이며, 2단계는 조달 및 건설 작업이 진행 중으로 2027년 완공 예정
- PRefChem 보유 지분 전량 매각 합의를 통해 다운스트림 포트폴리오의 전략적 최적화 지원
아민 H. 나세르(Amin H. Nasser)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은 실적 관련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람코의 2026년 상반기 실적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이를 견뎌낸 임직원들의 놀라운 회복탄력성과 사업·운영의 민첩성을 잘 보여준다. 전례 없는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속에서도 아람코는 동서 파이프라인, 저장 용량, 수출 터미널 등 전략적 인프라를 포함한 다각화된 자산 기반과 수십 년에 걸친 계획을 바탕으로 사업 연속성을 유지하는 역량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역내 환경 속에서도 핵심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생산과 수출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글로벌 재고 감소 속에서 에너지 안보와 에너지 공급 확충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해졌다. 아람코는 단기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생산을 확대하며 전략적 투자와 기술 도입에 집중함으로써 글로벌 경제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하반기에 접어든 현재 아람코는 업계 최고 수준의 대차대조표와 지속가능하고 점진적인 기본 배당금 지급, 그리고 전략적 성장 목표에 대한 명확한 집중을 바탕으로 견조한 재무 및 운영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 불확실한 시기에도 아람코는 장기적 우선순위에 흔들림 없이 집중해왔다. 체계적인 실행력과 저비용·고신뢰 운영 체계가 아람코의 수익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26 아람코 2분기 및 상반기 중간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