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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co

아람코, 2026년 3분기 및 상반기 실적 발표

뉴스|다란, 사우디아라비아|
  • 조정 순이익¹: 312억 달러(2025년 3분기: 286억 달러²)
  • 영업활동 현금흐름: 387억 달러(2025년 3분기: 361억 달러)
  • 잉여 현금흐름¹: 282억 달러(2025년 3분기: 236억 달러)
  • 자금조달 비율¹: 2026년 9월 30일 기준 5.5%, 2026년 6월 30일 기준 6.2% 대비 하락
  • 이사회는 2026년 3분기 기본 배당금을 219억 달러로 승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4분기 중 지급 예정
  • 정제 마진 개선에 힘입어 다운스트림 조정 EBIT 전년 대비 234.0% 증가
  • 줄루프 원유 증산 프로젝트 생산 개시 및 자푸라 2단계·파드힐리 가스 플랜트 확장·담맘 개발 등 여타 주요 업스트림 프로젝트 순조롭게 진행 중
  • 동서 파이프라인을 통한 수출 유연성 지속 확보, 해외 저장 용량 추가 확충 및 신규 수출 경로 모색
  • 자산 이전 및 약 26억 달러의 현금 출자를 포함한 HUMAIN 지분 49% 인수로 고성장 AI 분야 입지 확대
  • 업스트림 전문성을 활용해 인접 사업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광물 탐사·경암 채굴 합작법인 설립 주주간 협약 체결

 

아민 H. 나세르(Amin H. Nasser)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은 실적 관련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주요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이 2026년 3분기에도 지속되며 글로벌 에너지 공급 위기를 더욱 심화시켰고, 이는 글로벌 에너지 안보에 심각한 파장을 미쳤다. 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람코는 임직원들의 변함없는 헌신, 운영 우수성, 시스템 유연성, 그리고 수십 년에 걸쳐 구축한 공급 네트워크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례적인 상황에서도 고객에게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었다.

“아람코는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해외 저장 용량 추가 확보와 대체 수출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거둔 견조한 운영·재무 성과는 아람코의 회복탄력성이 지닌 가치를 입증한다.

“아람코는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핵심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성과를 높이며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고 주주와 고객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2026년 3분기 및 9개월 중간 보고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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