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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mco

다회용기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변화: 아람코 코리아, 야구장에서 지속가능성 실천

서울을 대표하는 돔구장, 고척스카이돔

2024 잠실야구장에서 시작된 아람코 코리아의 다회용기 프로그램은 서울시 소재 야구장의 식음 문화를 완전히 새롭게 바꿔 놓았습니다. 2025 아람코는 서울특별시, 서울자활지원센터협회, 두산베어스, LG스포츠, 키움히어로즈, 아모제푸드와 협력해 국내 유일의 돔구장이자 스포츠와 문화의 상징인 고척스카이돔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발언하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

6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칼리드 라디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대행은야구는 경기장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팬들과 함께, 그리고 우리가 내리는 작은 선택 속에서도 이루어집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마디는 프로그램의 핵심을 보여줍니다. 시민들은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선택함으로써 경기의 일부가 되고, 이를 통해 모두가 아람코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에 동참할 있습니다

2025 다회용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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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회용기 프로그램 협약식

다회용기

프로그램의 효과는 수치로도 확인됩니다. 첫해에만 10 개의 다회용기를 배포해 17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였으며, 2025년에는 15 개로 확대되어 28톤의 폐기물 감축이 예상됩니다. 사용이 끝난 용기는 지정된 수거함에 모아져 인증된 시설에서 세척과 살균 과정을 거쳐 재사용됩니다. 아람코 코리아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야구 팬들이 순환 시스템에 참여할 있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고척스카이돔에서 다회용기로 음식을 제공하는 아람코 코리아 자원봉사자들

따뜻한 여름밤, 서울을 대표하는 돔구장 고척스카이돔이 야구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합니다. 열기 속에서 아람코 로고가 새겨진 조끼를 입은 자원봉사자들이 관중석 사이를 바쁘게 오갑니다. 간식을 판매하거나 팀을 응원하러 사람들이 아닙니다.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팬들이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반납할 있도록 돕는 아람코 코리아의 임직원들입니다.

2025 다회용기 봉사활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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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코리아 임직원들이 고척스카이돔에서 다회용기를 통해 책임 있는 플라스틱 사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아람코 코리아의 다회용기 프로그램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갈 있음을 보여줍니다.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내고, 많은 이들의 참여를 이끌며 경기장을 넘어 환경에 대한 책임 있는 문화를 확산시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확대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아람코 코리아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의미 있는 변화는 함께 하는 행동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