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코리아, 이공계 저소득층 장애 대학생 장학금 전달

아람코 코리아 파하드 알 사하리 대표이사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종석 회장이 사랑의 열매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기업 사우디 아람코의 한국법인 ‘아람코 코리아’ (대표이사 파하드 A. 알-사할리)가 15일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에 저소득층 우수 이공계 장애 대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

파하드 A. 알-사할리 대표이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예종석 사랑의열매 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이공계 저소득층 장애 대학생의 등록금 지원에 사용된다. 전달식에는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도 함께했다.

파하드 A. 알-사할리 대표이사는 “본 장학금이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람코 코리아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 실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종석 회장은 “장애 대학생들을 위해 2014년부터 이어온 아람코 코리아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성금이 그들의 꿈을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아람코 코리아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29개 대학, 총 125명의 이공계 저소득층 장애 대학생들의 등록금 전액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16년 10월에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제 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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