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대표 현지화 프로그램 iktva 통해 현지조달 비중 70% 목표 달성
- 프로그램 출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GDP에 2,800억 달러 기여, 90억 달러 규모 해외 투자 유치
-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20만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에 기여
- 2030년까지 상품·서비스의 현지 조달 비중 75% 달성 목표 발표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는 자사의 공급망 전환 프로그램 iktva(In-Kingdom Total Value Add)가 현지 조달 비중 70% 목표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중요한 성과를 계기로 아람코는 상품·서비스의 현지 조달 비중을 2030년까지 75%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다.
iktva 프로그램은 출범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국내총생산(GDP)에 2,800억 달러 이상 기여하며 산업 발전, 경제 다각화, 장기적 재정건전성과 회복탄력성 강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상품과 서비스의 현지화를 통해 iktva는 아람코 공급망의 회복력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공급망 취약성을 낮추며 운영 연속성을 제고했다. 또한 글로벌 원가 상승 압력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역량은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다.
아민 H. 나세르(Amin H. Nasser)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iktva가 아람코에 가져온 혁신적 변화와 사우디아라비아 경제에 미친 긍정적 영향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발표는 iktva 프로그램의 여정에서 중대한 이정표이며,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비전 2030과 긴밀히 연계된 산업 발전의 중요한 도약을 의미한다. iktva는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경쟁력 있는 국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아람코 전략의 핵심 축이며, 동시에 보다 광범위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국내 인재를 위한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iktva는 공급망 현지화를 통해 운영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차질을 완화한다. 지난 10년간의 누적 성과는 iktva가 지속적으로 창출해온가치의 깊이와 지속가능성을 방증한다."
지난 10년간 iktva는 공급망 주도의 경제 전환을 현장에서 구현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아람코의 프로젝트 지출이 국내 경제 전반에 확산 효과를 창출해 고용 창출과 생산성 향상, 수출 확대, 공급망 회복력 강화에 기여했다.
iktva는 12개 핵심 산업 분야에서 200개 이상의 현지화 기회를 발굴했으며, 이는 연간 280억 달러 규모 시장에 해당한다. 이러한 기회는 실질적 투자로 이어져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35개국으로부터 350건 이상의 신규 제조시설 투자를 유치했으며, 총 9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47개 전략 품목이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최초로 생산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iktva는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20만개 이상의 직·간접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며 국가 산업 기반과 현지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동력을 이어가기 위해 iktva는 2025년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공급업체 포럼을 개최해, 격년으로 열리는 대표 포럼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 제조기업, 공급업체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현지화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