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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의 쿠라이스(Khurais) 유전 시설이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의 적용 및 통합 부문에서의 선두주자로 인정받았다. 이로서 쿠라이스 유전 시설은 아람코의 우쓰마니아 가스 플랜트에 이어 세계경제포럼의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합류하는 아람코의 두 번째 시설이 되었다.
“우리 시설에 적용된 첨단기술이 다시 한 번 세계경제포럼에서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아람코는 에너지 부문의 기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으며, 4차산업혁명 기술 솔루션들을 적용해 효율, 안전, 환경 부분에서 상당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쿠라이스는 세계 최대 지능형 유전으로 빅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스마트센서 및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쿠라이스 유전 시설은 지난해 공격 받은 때로부터 정확히 1년이 되는 날에 세계경제포럼의 인정을 받은 것은 역경 속에서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아람코의 역량을 명확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아민 나세르 (Amin Nasser)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
쿠라이스 유전 시설은 올해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합류한 전세계 10개 시설 중 하나이며 지금까지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가입한 총 시설 수는 54개 이다. 2019년에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합류한 우쓰마니아 가스 플랜트 시설에 이어 쿠라이스 유전 시설도 합류하게 되면서 아람코는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하나 이상의 시설을 합류시킨 9개 회사 중 하나가 되었다. 아울러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기업들 중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에 합류한 기업은 아람코가 유일하다.
세계경제포럼의 발표 전체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람코의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과 4차산업혁명 센터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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