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iktva 프로그램 일환 59건 신규 협약 체결

  • 사우디아라비아•글로벌 제조기업들과 110억 달러 규모 조달 협약 체결로 공급망 회복탄력성 강화
  • 향후 10년 간 사우디아라비아 내 투자 견인 및 5,000개의 일자리 창출 예상

아람코는 오늘 51개 사우디아라비아 및 글로벌 제조기업들과 향후 10년간 사우디아라비아 내에서 5,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59건의 기업 조달 협약(C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110억 달러 규모의 이번 협약들은 아람코의 강력한 공급망을 강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내 자제 제조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59건의 CPA는 시추 화학품, 유정, 스위치 기어, 진동 모니터링 시스템, 파이프, 컴프레셔, 구조용 강철, 피팅•프랜지, 공랭식 열 교환기 등의 전략 물자들을 포함한다. 주요 협약 체결 기업들은 베이커 휴즈, 카메론 알 루샤이드, 할리버튼, SLB, 테크닙FMC 등이다. 이번 CPA는 공급 파트너들과 장기 협약 및 책무를 구축하는 아람코 iktva 프로그램의 전략의 일환이다. 

아람코의 아흐마드 알 사디 (Ahmad A. Al-Sa’adi) 테크니컬 서비스 수석부사장은 “역량이 뛰어난 사우디아라비아 공급업체들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아람코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고 아람코가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기업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에너지, 물류 및 제조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상업 생태계를 광범위하게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은 아람코의 미래 전략적 제조 파트너가 될 것이며, 이번 협약들은 아람코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현지화 인프라를 더욱 확대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CPA는 상호 협력과 공동의 성공을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세계적인 수준의 공급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아람코의 비전을 공유한다. CPA에 따라, 공급 파트너들은 현지 설비 구축, 기술 이전, 현지 연구개발 수행, 현지 인력 및 공급망 개발에 합의함에 따라 아람코, 아람코 합작 기업 및 아람코 자회사들과의  관계에서 우선적인 지위를 얻게 된다.

CPA 출범 이후, 아람코는 100건 이상의 CPA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드릴 비트, 다운홀, 밸브, 압력 용기 및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등의 핵심 물자들을 현지화했다. 또한 일부 CPA 체결 기업들은 현재 전 세계로 자재를 수출하는 동시에 아람코 역사상 가장 견실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iktva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세계적 수준의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로 2015년 출범했다. 출범 이후, iktva는 사우디 인력 육성, 연구 및 개발, 공급업체 개발, 수출 등의 핵심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iktva프로그램은 출범 이후 100,000개 이상의 공급망 관련 사우디 국민들의 일자리를 창출했고, 사우디 국내총생산에 1,300억 달러 이상을 기여했다. iktva는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시기를 통해 한층 더 견실해졌으며, 아람코 공급망의 신뢰도와 지속가능성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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