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코, 업스트림 디지털 역량 고도화 위해 solutions by stc와 차세대 슈퍼컴퓨터 도입 협력
- 이번 협력으로 아람코 탐사·유전 개발 전반에서 디지털 혁신이 강화될 전망
- 첨단 탄성파 이미징·저류층 모델링 기술을 통해 효율성·의사결정 역량 제고, 탄화수소 발견 및 회수율 향상 추진
- 아람코 역사상 최대 규모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디지털 전환 지원 및 에너지 산업 리더십 강화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 아람코가 사우디아라비아 및 역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solutions by stc와 협력해 차세대 고성능 슈퍼컴퓨터를 도입한다. 이번 협력은 아람코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디지털 전환 노력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탄화수소 탐사 및 회수 분야에서 아람코 업스트림 부문의 컴퓨팅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아람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구축 사업이 될 전망이다. 이번 협력은 아람코의 디지털 전환의 중대한 도약을 의미하며, 아람코를 에너지 업계 컴퓨팅 파워의 최전선에 자리매김하게 할 것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슈퍼컴퓨터는 아람코 업스트림 사업의 핵심 기반으로서 첨단 탄성파 데이터 처리와 대규모 저류층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고 정밀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 고성능 슈퍼컴퓨터 시스템은 현재 아람코 업스트림 부문에서 활용 중인 컴퓨팅 역량 대비 7배에 달하는 연산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된다. 새 슈퍼컴퓨터는 탄성파 이미징 및 저류층 시뮬레이션 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탄화수소 탐사·회수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 위치한 기존 유전의 회수율 극대화하며, 유전 가동 수명 연장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압둘 하미드 알 두가히르(Abdul Hameed A. Al Dughaither) 아람코 탐사, 석유 공학 및 시추 수석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람코의 디지털 진화는 탄화수소 탐사와 저류층 관리의 가능성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solutions by stc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도입되는 이번 차세대 슈퍼컴퓨터를 바탕으로 아람코는 컴퓨팅 역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번 이정표는 신규 매장량 발굴과 회수율 최적화, 그리고 새로운 가치 창출 방안 모색을 통해 첨단 기술로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아람코의 의지를 보여준다.”
오메르 알노마니(Omer Alnomany) solutions by stc 최고경영자(CEO)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협력은 최신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활용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이다. 이를 통해 탄성파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고 탐사와 생산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olutions by stc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서 자사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로써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산업의 운영 신뢰성 향상, 디지털 전환 목표 달성, 운영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다.”
총 사업비 3억 7,250만 달러(14억 사우디 리얄)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는 탄성파 해석과 저류층 모델링 작업을 모두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 설계된 슈퍼컴퓨터 도입을 포함한다. 글로벌 고성능 컴퓨팅 선도 기업들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 집약적인 업스트림 사업에서 아람코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은 2027년 초까지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며, 글로벌 에너지 산업에서 아람코의 디지털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olutions by stc는 이번 인프라 구축과 함께 소프트웨어 지원 및 관리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람코의 고성능 컴퓨팅 역량 고도화를 위한 solutions by stc와의 협력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증가하는 글로벌 에너지 수요에 충족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업체 중 하나로서 아람코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