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엔지니어링 역량

F1과 아람코

F1의 글로벌 파트너로서 아람코는 배출가스 저감, 퍼포먼스 향상, 인류의 잠재력 확장을 가능하게 하는 탁월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실질적인 진전를 이루어내겠다는 약속을 함께 합니다.

지난 70년간 F1은 자동차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두주자였으며, 레이싱 트랙 안밖에서 혁신을 가속화했습니다. 아람코의 스폰서십을 통해 우리는 아람코의 거침없는 에너지와 탁월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어 내고자 합니다. F1과 함께 우리는 보다 더 지속가능하고 지적인 미래가 그 어느때보다도 가까이 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아람코와 F1은 이런 개척정신을 공유해 스포츠, 사회, 지구를 보다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하도록 만드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The video is blocked

You need to give permission

미래 연료

아람코는 모터스포츠와 일상 수송용 차량 모두에 적용되는 연료의 퍼포먼스를 개선하고 배출가스를 저감하는 연료 연구 분야에서 선두에 있습니다. 연료의 개선을 엔진 디자인과 결합함으로써 미래의 자동차가 더 높은 수준의 효율을 가지게 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안전과 혁신

F1 레이싱 모든 면에서 그렇듯이 안전은 아람코의 모든 운영에 있어 핵심입니다. F1과 아람코는 4차산업혁명 기술들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스템을 혁신하며, 안전하고 지속가능 한 방식으로 퍼포먼스를 내도록 제어를 배치합니다.

탄소 포집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F1과 같이, 아람코는 탄소포집 관련 이정표들을 진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배출 전 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검증된 기술들을 통해 레이싱 트랙 위 그리고 도로 위에서 탄소의 영향을 줄이는 기회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지속가능성

F1은 향후 10여년을 내다보고 담대한 지속가능성 목표를 세웠습니다. 아람코는 최적의 퍼포먼스, 짜릿한 레이싱 그리고 가장 지속가능한 영향을 위해 미래의 F1 레이스카에는 무엇이 가능할지 알아보기 위해 F1과 함께 협력하는 것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내연기관

아람코는 내연기관이 여전히 전세계 수송 수단들을 움직이게 하는 주력 엔진의 역할을 하게 하면서 내연기관을 변혁시킬 가능성을 위해 최첨단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향후 F1 시즌을 대비해 보다 더 효율적인 내연기관 개발을 위한 경주도 계속될 것입니다.

비금속

탄소섬유와 같은 비금속 소재의 활용은 F1의 성공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아람코는 관련 산업에서의 비금속 소재 개발과 적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비금속 소재의 발전은 경량화와 퍼포먼스 향상을 통해 레이싱 트랙에서 뿐만 아니라 수송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입니다.

빅데이터

F1에 참가하는 레이스카, 레이서 그리고 팀들의 엔지니어링과 퍼포먼스는 수백만 개에 달하는 데이터 분석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이와 같은 데이터 분석은 아람코가 저류층 모델링에서부터 생산 예측까지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대형 규모에서도 통찰력을 발휘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업시민정신

F1에서 경험할 수 있는 탁월한 엔지니어링 역량이야 말로 우리 인류의 잠재력 무엇인지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람코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람코는 전세계 학생들이 모형 F1  레이스카를 설계하며 STEM 역량을 키우고 차세대 기술 전문가들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의 장인 'F1 In Schools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