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부, 사우디아라비아 해역에서 전 세계 시장으로 지속적인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부서
- 탐사에서 수출까지 광범위한 해양 시설 운영의 거의 모든 단계에서 지원 제공
- 약 30,000명의 해상 작업자에게 업무 전반에 필요한 지원, 숙박, 식사 제공
아람코는 아라비아만에서 홍해에 이르는 사우디아라비아 해안에 걸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유전을 운영하고 있다.
아람코 해양 시설 운영의 중심에는 해양부가 있다. 조직 전반의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며 탐사·시추부터 생산·석유 수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해양 사업의 거의 모든 단계를 관리하는 부서이다. 350척이 넘는 선박과 8,000명 이상의 직원 및 계약직 작업자를 운영하는 해양부는 해상 석유시설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해상 승무원 이송, 환경 복원, 해저 유지보수 업무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