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급속한 성장과 발전에 동력 제공

아시아 지역의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한 협력


  • 아람코는 대대적인 경제∙사회적 전환이 시작되는 시점에 향후의 니즈 예측을 위해 노력
  • 아람코는 타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에너지, 모빌리티 및 소재의 3가지 핵심 분야에서 전환에 필요한 신기술을 연구개발
  • 아람코는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수행

앤드류 그레이 |

아시아는 글로벌 경제 파워하우스이자 아람코 활동의 전반에 걸친 핵심 시장이다.

세계 인구의 61%에 해당하는 47억 명이 살고 있는 아시아 대륙은 매우 다양한 특징과 니즈를 보유한 공동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 약 14억 인구의 중국과 인도는 과학∙기술 역량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빠르게 확장되는 경제를 보유하고 있다. 일본, 한국과 같이 고도로 선진화된 이웃 국가들 역시 제조업의 중심지이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많은 신흥국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과거 ‘아시아의 호랑이’들이 걸었던 길을 따르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경제국들은 역동적인 성장을 재개했다. 국제통화기금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전체의 국내총생산 (GDP)은 올해 8.6% 급상승할 전망이며, 경제 성장률은 계속해서 글로벌 평균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적 입지 구축

아람코는 아시아 전역에서 오랫동안 입지를 구축해왔다. 아람코는 역사적으로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에너지 공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20년에 아람코는 중국에 가장 많은 원유를 공급한 업체였다.

인도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이 신규 도로 건설에 재사용된다.

석유와 가스는 아시아 경제의 미래 발전을 위한 공급원료로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예를 들어, 탄소섬유와 같은 강도가 높고 가벼운 소재는 터빈 블레이드 제조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도에서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사용하여 신규 도로가 건설되고 있다.

베이징에 본사를 둔 아람코 아시아는 중국, 일본, 한국, 인도, 싱가포르에서 정유, 석유화학, 마케팅 사업을 운영하는 자회사들을 감독한다. 이들 각 국가에서 아람코는 일자리와 교육, 그리고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소재와 사업 활동을 제공한다.

아람코의 석유화학 전문성은 특히 중국 업체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 제조업체들이 보다 지속가능한 기술과 미래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환 가속화

아람코는 공급업체 및 고객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시장의 미래를 결정할 3가지 핵심 영역에서 새로운 기술 및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따라 전 세계가 점진적으로 저배출 기술을 채택할 전망이다. 이러한 전환을 위해서는 탄소를 분자 구성요소로 사용하는 내구성이 뛰어난 첨단 소재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이 필요할 수 있다.

아람코는 다음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 저탄소 연료
  • 상업화 가능 규모의 탄소포집∙활용∙저장
  • 저탄소 에너지로서의 수소 사용
  • Crude to Chemicals 기술
  • 업스트림 탄소 배출 집약도 감소
  • 자연 기반 솔루션

모빌리티 전환

모빌리티 전환은 수송 부문과 관련된 배출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수송 부문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수명주기 접근방식을 수반할 것이며, 이에 따라 저탄소 연료를 포함한 모든 옵션이 고려될 것이다.

하이브리드화를 포함하여 내연 기관의 효율성을 더욱 개선하는 것이 모든 수송 수단의 배출 감축에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탄소 수소는 특히 발전, 대형 운송, 해운, 항공과 같이 배출 저감이 어려운 부문에서 아시아와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최근 아람코는 미래 수소기반 경제 구현에 필요한 신기술과 관련된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아람코는 새로 부상하는 수소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소재 전환

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운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탄소 배출 감축을 지원할 발전소와 차량을 제조하기 위한 더 강력하고 가벼운 소재가 필요할 것이다.

탄소 분자는 풍력 터빈 블레이드, 태양광 패널, 에너지 저장장치에 사용되는 탄소섬유와 기능성 소재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과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되는 단열 및 경량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탄소섬유 및 기능성 소재는 현재 풍력 터빈 블레이드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아시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에너지 전환 가속화: 탄소 포집

일본은 탈탄소화 목표 달성을 뒷받침할 저탄소 연료원으로서 수소의 잠재력 추구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 9월 아람코는 미래 유망 산업인 이 부문에서 세계 최초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사빅 (SABIC)과의 제휴 및 일본 경제산업성의 지원 하에 일본 에너지경제연구소 (IEEJ)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일본의 저탄소 발전소에 사용될 40톤의 “블루” 암모니아를 선적했다. 블루 암모니아는 수소를 저장 및 수송하는 편리한 방법을 제공한다.

해운은 편리한 수소 저장 및 수송 방법을 제공한다.

아직 상업화 이전 단계 기술인 블루 암모니아는 화석 연료에서 생산되며, 배출되는 탄소를 포집하여 저장하거나 재사용한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의 성공은 중요한 이정표였으며 에너지 솔루션으로서 수소의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한편, 한국에서 아람코는 탄소 포집, 전환, 저장, 배출 방지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이산화탄소 관리 센터와 협력하고 있다.

모빌리티 전환 추진: 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아람코는 특히 모빌리티 시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전통적 휘발유 및 디젤 차량에 대한 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는 3가지 핵심 영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가솔린 압축 점화 기술 기반 엔진 효율성 개선
  • 이동 중 탄소배출 포집
  • 강철 대신 비금속 소재로 차량을 경량화하여 연료 필요량 및 배출 감축

아직 상업화 가능한 단계는 아니지만 아람코는 칭화대학교, 중국 엔진 제조업체 FAWDE 및 산둥 챔브로드 석유화학 (Shandong Chambroad Petrochemicals Company)과 3년간의 협력을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질소 산화물 (NOx) 배출을 90% 저감한 선구적인 대형트럭을 제작했다. 이는 연료, 엔진 및 연소 가스 처리를 개선하여 유해 배기가스가 배출되기 전에 제거함으로써 달성되었다.

또한 아람코는 칭화대학교와 제휴하여 CC2C (Catalytic Crude to Chemicals)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러한 첨단 기술을 통해 원유를 제조업에 사용되는 석유화학 제품으로 직접 전환할 수 있다.

아람코 전문가들은 또한 중국이 2030년까지 국가 탄소배출 감축을 추진하도록 하는 중국 자동차 저탄소 액션플랜 (China Automobile Low Carbon Action Plan)에 기여하고 있다.

소재 전환에 기여: 중국을 중심으로

중국 제조경제의 규모, 고도화 수준, 혁신에 대한 개방성, 국내 및 수출 시장의 규모는 석유, 가스, 정유, 석유화학 분야에서 아람코가 보유한 강점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아람코는 베이징에 지질학, 지구물리학, 저류층 엔지니어링, 정유, 화학, 지속가능한 운송에 주력하는 연구센터를 두고 있다. 여기에는 석유∙가스 산업의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이 포함된다.

현재 첨단복합소재는 비금속 파이프에 사용된다.

또한 아람코는 건설 및 인프라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강철, 합금, 콘크리트를 대체하기 위해 건설,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비금속 파이프에 사용되는 첨단 복합소재를 연구하고 있다.


함께 만드는 내일

아시아는 에너지, 모빌리티 및 소재 분야에서 저탄소 미래로의 전례 없는 전환을 시작하면서, 기술 및 기술 채택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하는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경제 파워하우스이다. 아람코는 이러한 전환에 기술과 전문성을 제공하는 이 분야의 핵심 기업이다.

“신뢰할 수 있고 가격이 적절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은 경제 번영 달성과 사회적 기대 충족이라는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요소이다”라고 아민 H. 나세르 (Amin H. Nasser) 사우디 아람코 대표이사 사장은 말한다.